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초등 글짓기대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인천을 푸르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1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가 인천대공원에서 열린다. 

푸른인천글쓰기대회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녹색 도시 인천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가족 환경축제이다. 

코로나도 끝나고 따뜻한 봄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글도 쓰고 나들이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특히 친환경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보고 글로 표현하는 경험도 유익할 것이고, 

푸른 인천대공원에서 느끼는 봄의 따뜻함도 반가울 것 같다. 

4월 22일 토요일. 인천대공원에서 의미있는 가족 나들이 시간을 가져보자. 

 

 

제21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안내

(1) 테마 : 친환경

 

(2) 참가대상 : 전국 초등학생 및 학부모

 

(3) 대회 부문 : 시, 산문, 수기 

 

(4) 접수방법 : 4월 14일(금)까지 참가자 개별 접수 

http://www.greenincheon.co.kr/index.php

경인일보 글쓰기대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인천 글쓰기대회

위 사이트에서 개인적으로 정보를 입력하여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5) 대회 일시 및 장소 : 4월 22일 (토) 13시 인천대공원 문화마당(구. 야외극장)

     개인 방역 준수 후 대회 참여(그늘막텐트, 테이블, 필기도구 준비)

 

(6) 심사기준 및 시상내역

공지된 주제에 관련된 시, 산문(기 발표작 및 모작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