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퀘어원 지하를 지나다보면 눈에 띄는 공룡 테마 레스토랑이 있어요.
입구부터 화려한 공룡 모형들로 지나가는 아이들은 확실히 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네요.
호기심에 관심이 갈만한 공룡 패밀리 레스토랑 트라이아스입니다.
밖에서 보기에도 규모가 좀 있어보였는데, 내부에 들어가보니 정말 넓고 멋지네요.
특히 테이블 간격이 넓고,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공간이 훤해서 좋네요.
중간중간 공룡들이 있어서 아이들 취향인 듯 하지만,
테이블이나 그외 인테리어는 초록초록해서 예뻐요.
좀 이른 평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아서 사진 찍기는 좋네요. ㅎ
메뉴를 살펴보니, 메인은 파스타와 스테이크인 듯 해요.
파스타가 종류도 많고, 샐러드 리조토 등도 있어요.
그리고 팬케이크도 있어서 주말 브런치로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
평일 브런치, 런치 세트는 더 저렴하니 평일에 가고 싶네요.
파스타, 리조토가 1.5만대 정도이니 가격대는 무난하구요.
이렇게나 다양한 파스타 메뉴를 보다가 우리는 타코를 주문했어요. ㅎ
워낙 멕시칸을 좋아해서..
주문과 동시에 먼저 나오는 식전빵
평범한 빵이지만 따뜻하고 바삭하게 나와서 맛있네요.
주문한 타코는 이렇게 나옵니다.
파스타 등과 비교하면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데요. (46,000원)
새우,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 감자까지 양은 푸짐한 편이에요.
돼지고기는 좀 질긴 느낌이 있고, 치킨은 양념이 좀 특이한 편.
새우는 오동통해서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카몰리, 코오슬로, 할라피뇨, 살사소스 등
또띠아 6장과 함께 나오네요.
소스들 모두 괜찮았구요, 또띠아는 추가해야 하고, 소스는 리필 가능해요.
또띠아에 고기와 소스, 채소 듬뿍 넣고 싸 먹는 맛이 좋아요.
인천 스퀘어원 지하 1층에 있는 공룡 레스토랑 트라이아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네요.
음식맛은 무난하고, 공룡들로 꾸며진 내부 분위기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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